파르테논
2024년 3월 8일
꼬리복
2024년 3월 8일

등대

오래된 절간을 뜯어낸 나무를 얻어 왔어요,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나무였어요. 그것을 까맣게 탄화 시켜 발을 달아주어 세워보니 등대 같네요. _ Designer 이 강산
고재, 아크릴 / 400x400X1,100mm / 2018 / 이강산